반응형

 

 

   

종족 흡혈귀
능력 모든 물건을 파괴하는 정도의 능력
위험도 극고
인간 우호도 매우 낮음
주요 활동장소 홍마관

   

 

   

동방홍마향 플랑드르 스칼렛 테마곡 U. N. 오웬은 그녀인가?(U. N. オエンは彼女なのか?) 

 

 

동방홍마향 EX스테이지 필드BGM 마법소녀들의 백년제(魔法少女達の百年祭)

 

  

동방강욕이문 홍마관 필드BGM 마법소녀들의 백년제(魔法少女達の百年祭)

 

동방강욕이문 플랑드르 스칼렛 테마곡 U. N. 오웬은 그녀인가?(U. N. 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 

 

 

 

이명

악마의 여동생, 무시무시한 파동, 붉은 혈액의 악마

 

 

동방홍마향의 EX보스. 아무 일도 없이 조용하던 홍마관에 이자요이 사쿠야 외의 사람이 들어왔었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겨 바깥 구경을 하려고 홍마관을 나오려다 파츄리 널릿지 및 주인공들에게 저지당한 레밀리아 스칼렛의 여동생.
공식작품에서의 등장 자체가 적은데다 등장할 때마다 미묘하게 설정이 바뀌어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 동방홍마향에서는 리드미 파일에서 미쳤다(気が触れてる)고 표현되어 있다. 그 때문에 동인설정에서 광기 캐릭터가 흥하게 된다. 이후 동방문화첩/서적에서는 정서불안정이라고 완곡하게 표현되었다.


레밀리아와의 관계는 미묘해서 홍마향에서는 충실한 여동생 캐릭터인 것처럼 묘사되지만 동방문화첩/서적에서는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그 녀석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다만 이런 호칭은 현실의 자매 관계에서도 보통으로 있는 편을 고려하면 사실 그냥 평범한 자매 관계일 가능성도 높다.
인기 캐릭터이기 때문에 동방비상천때부터 계속 내보내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플랑드르는 그런 게임에 나올 캐릭터가 아니에요'라는 ZUN의 발언이나 다른 사람과 접할 캐릭터가 아니기에 출연이 계속 무산됐다고.

 

 

홍무이변 이전까지 계속 지하실에 갇혀 있었다. 덕분에 살아 있는 인간 자체를 본 적이 없고 인간으로 만든 케이크나 과자 등만으로 보아 왔기 때문에 저택에 침입한 레이무나 마리사의 등장을 계기로 인간에 흥미를 갖게 된다.

   

홍무이변 이후로는 비교적 자유로이 저택을 왕래할 수 있게 된 듯 보이나 레밀리아 스칼렛이 홍마관 밖으로는 나갈 수 없게 하고 있다. 레밀리아가 이런 식으로 동생을 가둬 두는 이유는, 환상향의 인간을 해치지 않는다는 계약을 지키기 위해서다. 단, 지하실에 가둬져 있었다는 것이 본인의 의사인지 아니면 강압에 의한 것인지는 불명.

 

홍마향 EX스테이지에서는 레밀리아가 혼자 하쿠레이 신사로 놀러 나간 사이 플랑드르도 밖에 나가려 하자 파츄리 널릿지가 홍마관 주변에 비를 내려서 플랑드르가 나가지 못하게 만들었다. 다만 이 상태로는 레밀리아도 홍마관에 들어올 수 없게 되므로(…) 할 수 없이 레이무와 마리사가 나서게 된다.
파괴력만 놓고보면 레밀리아 스칼렛보다 강력한 흡혈귀이나 강약 조절이 안 되기 때문에 인간을 사냥시 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빨아먹는다.(토끼를 미사일로 잡는 격)

 

 

특징적인 액세서리는 항상 손에 들고 있는 지팡이(그림에서 꼬리처럼 보이는 부분). 이 지팡이가 레바테인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지만 제대로 확인된 것은 없다.
홍마향의 캐릭터 설정에 따르면 마법소녀라고 한다. 그러나 작품 속에서 마법소녀의 모습을 보여 준 일은 한 번도 없다.

 

또 한가지. 플랑드르의 간판 스펠중 "그리고 아무도 없는가?" 와 플랑드르의 테마곡인 "U.N.오웬은 그녀인가?" 역시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있는 제목과 소설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다. 아마 ZUN이 이 소설을 보고 플랑드르를 만들었을지도.

   

아래는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나오는 10명의 인디언 소년이다.

플랑드르의 테마곡인 "U.N.오웬은 그녀인가?"를 들으면서 감상하길 추천한다.

   

   

플랑드르.ver 10명의 인디언

   

10명의 인디언 소년이 식사를 하러 나왔다
한명이 목구멍이 막혀 죽어 9명이 되었다
(배가고파 식기를 먹었다)

   

9명의 인디언 소년이 늦게까지 깨어있었다
한명은 결국 늦잠자서 8명이 되었다
(9명은 너무 많어 늦잠 잔 녀석을 죽이자)

   

8명의 인디언 소년이 데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한명이 거기에 남아서 7명이 되었다
(8명이 돌아오기에는 돈이 부족해서 팔았다)

   

7명의 인디언 소년이 장작을 패고있었다
한명이 자신의 머리를 반토막 내어 6명이 되었다
(장작이 없어 대신할 것이 필요했다)

   

6명의 인디언 소년이 벌집을 만졌다
한명이 벌에 쏘여 5명이 되었다
(그저 방패 하나가 필요했을 뿐이다)

   

5명의 인디언 소년이 법률을 배우는 중이었다
한명이 대법원에 들어가서 4명이 되었다
(법이 뭔지 알리가 없기에 팔았다)

   

4명의 인디언 소년이 바다에 왔다
한명이 연어에게 잡아먹혀 3명이 되었다
(연어를 잡기위한 미끼가 필요했다)

   

3명의 인디언 소년이 동물원을 걷고 있었다
큰 곰이 한명을 덮쳐 2명이 되었다
(그들은 먹을게 필요했다)

   

2명의 인디언 소년이 햇볕을 쬐며 앉아있었다
한명이 햇볕에 타 버려 1명이 되었다
(걸을 힘도 없고 그늘이 필요했다)

   

그는 목을 매었고

   

그리고..아무도 없게 되었다..

 

 

 

동방홍마향. 신작 최초의 EX보스로, 이 때 스펠카드는 총 열 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살해당하는 열 명의 인물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 플랑드르 이후에도 엑스트라 스테이지의 보스들의 스펠들은 모두 10개였다.

 

동방문화첩/서적 제120계 3월 넷째주 붕붕마루신문에 의하면 홍마관에 떨어지기로 예정된 유성을 자신의 능력으로 폭파시켰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문화첩에서는 홍마향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인터뷰에서 레밀리아를 "그 녀석은 언제나 아는 척만 해." 같은 식으로 뒷담을 까다가(...) 레미가 뒤에서 나타나자 "어머. 어느새 뒤에 계셨나요, 언니(おねさま)?" 라며 능글능글한 태도를 한다던가...

 

동방비상천의 비상천의 부제가 Scarlet Weather Rhapsody 였기 때문에.. 언니인 레밀리아와 함께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결국 나오지는 못했다. 언니도 스토리 모드에서는 홍마관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 다만 레밀리아의 2P컬러가 미묘하게 플랑드르와 닮았다. 

 

 

The Grimoire of Marisa에 의하면 금기「금지된 장난」에 사용되는 탄막은 집에 잔뜩 쌓여있던 십자가라고 한다. 의외로 십자가를 몸에 지니고 있어도 별 피해를 받지는 않는 모양. 금기「포비든 프루츠」는 놀이로 성립되지 않을 정도로 탄 밀도가 너무 높아 사용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동방맹월초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심지어 달로켓 완공 기념 연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매정한 언니…. 대신 4컷만화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에서 홍마관의 지하도를 돌아다니다가 길 잃은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와 이나바 테위를 발견해 쫓아다닌다. 그림자가 벽에 비치는 게 무슨 괴물 같아서 레이센과 테위가 죽어라 도망다닌다.

 

동방영나암3화에서는 지나가는 장면에 날개만 살짝 드러냈다. 그리고 7화에서는 언니하고 같이 애완동물을 보고 있는 장면으로 뒷모습이 잠시 나온다.

 

 

 

   

-능력-

 

   

모든 물건을 파괴하는 정도의 능력

   

능력은 모든 물건을 파괴하는 정도의 능력인데, 동방문화첩/서적에 의하면 

 


"모든 물건에는 눈(目)이라는 것이 있어서~ 거기를 쿠욱 하고 누르면 콰광~ 이야.에? 어떻게 유성에 접근해서 눈을 누른거냐구? 유성의 눈이 여기에 있었으니까. 내 손 위에. 그보다 모든 물건의 눈은 오른손 위에 있다고 할까. 그러니까 쿠욱하고 한방에~"

 


참고로 이때 떨어진 운석은 대기권 밖에서 떨어진 자연적인 운석이 아닌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운석이다. 


점혈이 모티브로 보인다. 굳이 차이점을 든다면 점혈류 기술은 폭파스위치가 그 사물에 구현되는 반면 플랑드르는 자기 손바닥에 생기는 셈. 거꾸로 얘기하자면 손이 절단 당하거나 해서 없으면 능력을 쓰지 못하는 게 된다. 하지만 머리가 절단된것이 아닌 이상 하룻밤만에 재생시키는 흡혈귀의 특성상 그닥 의미는 없다.
이 능력으로 인해 미쳐버렸다거나(모든 것이 약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부서질 것 같은 느낌에 두려워서이거나 능력의 여파로 파괴적이고 광기적인 성향을 받는 등.)

 능력 때문에 레밀리아 스칼렛이 지하에 몇 백 년이 씩이나 감금해서 정신이 나가버린 것으로 묘사되는 동인지가 많다. 

 

 

간혹 VS놀이에 출현하기도 한다. 이 능력에서 '물건'의 범주를 어디까지로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먼치킨급 능력으로 해석될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 일단 원작에서는 이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이름 표기에 대해-

 

동방요요몽 출시 이후, ZUN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동방홍마향과 동방요요몽에 등장한 캐릭터들 이름의 영어표기를 공개했을 당시에는 Flandre(플랑드르)였었다. 하지만 이후 동방구문사기에서는 Frandle(프랑들)로 표기. 그런데 동방삼월정 단행본 1권에서 Frandoll(프랑돌)이라고 표기되었고, 이후 ZUN이 감수를 한 결과 Frandre(프랑드르)로 정정되었다. 뭐가 맞는 표기인지는 알 수 없다. 아마 ZUN도 모를 것이다(…). 동방 위키(해외)에선 Flandre Scarlet으로 기재되어 있다. 덧붙여서 캐릭터 설명에선 A.K.A로 Frandle Scarlet, Frandre Scarlet, Frandoll Scarlet도 있다고 적혀있다.

 

참고로 프랑스의 중세 지명 '플랑드르' 는 Flandre라고 표기한다. 

위 지명인 플랑드르와 스펠링이 같아서 인지 백괴사전에서는 지명 '플랑드르'의 영어식 표기인 플랜더스 스칼렛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역시 백괴. 

 

한국에서도 동방 프로젝트가 알려지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플랑'드'르와 플랑'도'르라는 표기가 공존했었다. 하지만 현재는 플랑드르가 대세로 굳어진 상태.

 

일본어로는 저런 복잡한 거 없이 그냥 フランドール 라고 표기한다.

 

한편 영단어 scarlet의 정확한 표기법은 스칼릿이지만, 이쪽엔 아무도 신경을 안 쓰는 듯하다. 지못미

 

 

아무튼 플랑'도르'가 아니라 플랑'드르'가 맞다.

   

-동인-

   

   

공식작품 등장횟수는 매우 저조한 캐릭터지만, 2차창작계에서의 인기는 매우 탄탄하다. 소속이 동방 최고의 브랜드(…)인 홍마관인데다, 니코동 붐 시절에 쌓아놓은 인지도가 많기 때문.

 

보통은 9세 전후의 정신연령의 극렬 로리로 그려진다. 공식적으로는 나온 적 없지만, 레밀리아의 '레미'에 대응해서 '플랑'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좀처럼 밖을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는 설정 때문에 종종 히키코모리로 묘사된다.

   

동인지에서 사용하는 필살기는 신검 레바테인으로 레밀리아의 스피어 더 궁그닐은 간지나게 꺼내면서도 막히는 경우가 다반인데, 개그동인지에서의 레바테인은 꺼내들면 최강의 스킬이다. 그래서 

주로 사용되는 필살기는 금기 레바테인. 거의 최강의 필살기로 묘사된다. 레밀리아의 스피어 더 궁니르와 더불에 창&검 콤비로 쓰이는 경우가 잦다.

개그류에서 마리사의 마스터 스파크를 맞은 인간이나 요괴는 다음 페이지엔 일어날 수 있지만 레바테인은 폭발 엔딩 플래그를 부른다. 또 평소엔 얌전히 홍마관에 있다가 무슨일(예를 들어 맛없는 음식을 먹었다.)이 생기면 폭주하는 동인지도 보인다. 

사실 대부분은 능력으로 전부 날려버린다

 

 

커플링 상대는 주로 키리사메 마리사와 언니인 레밀리아 스칼렛자매덮밥 홍 메이링이나 하쿠레이 레이무와도 커플링도 있다. 원작에서 접점은 없지만 '정신이 불안정하고 EX 보스인 여동생'이라는 콘셉트 때문에 코메이지 코이시와도 엮이며, 후지와라노 모코우는 한자로 妹紅, 즉 붉은 여동생이기 때문에 엮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정신연령이 낮은 어린아이의 성격으로 묘사되고 통제불능에 심하면 떼쟁이, 거기에 자신의 강력한 힘으로 자기가 원하는 걸 가지는 데에 거부감이 없는 위험한 모습이 시리어스물과 개그 동인지 양쪽에 사용된다. 하지만 문화첩 서적에서 보인 모습, 정확히는 레밀리아 등 뒤에서는 "그 녀석"이라고 부르다가 레밀리아가 나타나자마자 내숭을 떨며 예의를 차리는 모습을 토대로"사실은 보기보다 생각이 깊다"는 설정으로 나오는 동인지도 종종 있다. 물론 생각이 깊다는 게 정상적인 의미가 아니라 속이 검다는 이야기라는 게 문제지만.(…) 이거 어쩐지 현실세계의 전형적인 자매 모습 같은데

 

 

좀처럼 밖을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만 생활한다는 설정 때문에 종종 히키코모리로 묘사된다. 동방구문사기에서 아예 공식설정으로 인정해버렸다.

 

다른 동인지에서는 지하에서 동인지를 만든다라는 설정까지 붙었다 그 동인지를 쓴 작가는 다른 동방동인지에서도 그대로 설정을 이어 나갔다. 그 시리즈만큼은 플랑이 양식이 있는 정직한 동생으로, 막 나가는 레밀리아를 견제한다. 

 

시리어스 계열의 동인지에선 불안정한 성격(혹은 파괴욕), 통제가 안되는 파괴능력 때문에 레밀리아 스칼렛에 의해 홍마관의 어느 방에 감금되는 것으로 나오며, 이로 인해 자매간의 갈등을 비롯한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보통 이런 동인지의 결말은 마리사가 구해주게 된다거나 레밀리아가 깨달음을 얻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편.

 

등장인물 수에 비해 혈연관계가 적은 편인 동방세계 안에서 동인에서는 혈연의 끈끈한 정과 위험한(?) 자매애를 표현하는 내용이 많다.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플랑드르를 위해 레밀리아가 그나마 상식인에 속하는 인물을 가정교사로 붙여 일반 상식을 가르치거나 정서불안을 치유하는 계열의 이야기도 있다. 이 경우는 플랑드르 자신의 정신적 성숙을 보여주는 엔딩이 많다. 

 

그 외에도 환상 란란루 오더에서는 도날드가(...) 플랑드르에게 깨달음을 준다.

   

공식적으로는 홍마향 전까지 인간을 만난 적도 죽인 적도 없는데도 동인에선 인간으로 각종 고어스러운 신을 만들어내기도 한다.'서양의 오니'라는 언급 탓에 언니와 더불어 콩을 싫어한다는 설정이 생기기도 했다. 덕분에 절분이 되면 팬아트가 제법 나오는 편.

"실은 플랑드르는 레밀리아 스칼렛의 친동생이 아닌데, 그 능력에 의해 동생이 된 거부반응"이란 설도 있다.(플랑드르 비혈연설은 극히 마이너


간혹가다 영어권에서는 계획대로(Just as planned)를 어감을 바꿔 플랑대로(Just as flanned)로 사용하고 있다. 플랑드르가 사악한 일을 꾸미는 데 성공할 시 나오는 편.

 

아래는 플랑드르 스칼렛의 대표적인 두 MAD.

 

 

 

<비색월하、광소의 절 - 죽여줄게>

 

 

 

<홍마광의 시간>

 

능력있는 국내 동방 덕후가 만든 동방홍마향 EX 스테이지를 토대로 만든 마리사와 플랑드르의 탄막대결 재현버전이 유명하다. 이것이 너무 유명한 관계로 플랑마리 동인지를 보려고 검색하면 이 영상만 나와서 빡친다 카더라(...)

 

 

 

 

 

 

- 주요 커플링 -

   

키리사메 마리사

   

- 주로 자신을 치유해준 마리사에게 대쉬하는 동인지가 굉장히 많다.

역시 나이스가이.

   

레밀리아 스칼렛

   

   

- 언니와 동생관계때문인지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자매 백합)

역시 플랑이 적극적으로 대쉬.

   

 

홍 메이린

   

   

- 언니인 레밀리아에게 사쿠야가 있다면 플랑드르에게는 메이린이라는 설정이다.

감금당해 밖에 자주 못 나가던 플랑을 이끌고 밖에 나가거나 역시 적극적으로 메이린에게 대쉬하는 동인지가 보인다.

끈적한 쪽 보다는 훈훈한 쪽이 많다.

반응형